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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ING9 ㅣ NEUFHOTEL 가로수길 고별전
- naning* | 2019-11-12 16:50:31 | 조회수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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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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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 2019-11-19답글(0) | 수정 | 삭제
토요일에갔었는데 직원들친절하고 지하언니가 바쁜데 제옷코디도해주시고 웃으면서 말도이쁘게상향하게 잘해주시고 지하언니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언니덕분에 옷도안살마음이였는데 제마음을녹여주셨는지 사게되었네요~!^^ 근데 지하직원이많이힘들겠어요... 여러손님들도케어하시고 혼자서다하려니깐 몸도마음도 지치셨겠어요 이런저런손님들도케어하시느라 이 바빠보이시고 힘들어보이셨어요 이런댓글달아도되는지모르겠는데.. 저도장사하는입장입니다만 직원을 너무안좋게만보지말아주세요ㅠ 다들입장바꿔서생각해보세요 본인들도 옷사러와서 옷을여러벌사는사람이나 이상한손님들 케어하면얼마나힘들지그심정을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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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 | 2019-11-15답글(0) | 수정 | 삭제
아 방금 한시간 걸려서 저녁에 방문했는데 이쁜 옷 좀 있어서 여러벌 50%에 샀어요.근데 말이죠.지하에 근무하는 머리노란 직원 진짜 불친절해서 불쾌했어요.옷 지불하다가 혹시 몰라 전체금액보고 사겠다 고민한다했더니 확실한 것만 계산하라나?말투도 건방지고 강남 한복판 난닝구 매장에 이런 퀄리티 떨어지는 직원이ㅜㅜㅜ뭡니까ㅜㅜ이렇게 고객이 눈치보이게 하심 옷을 어떻게 고르나요ㅜㅜㅜ고를 시간이 있어야 고르고 사지요.한번에 척척척 고르라는 건가요ㅜㅜ부담스러워서원;;;
키 작으신 분들은 여기 롱스타일 많아서 살 게 그리많지는 않지만 한두벌은 살게 있으실듯요~온라인에 없는 옷도 있고 박소현 입은 롱패딩 핏 진짜 예쁘더군요.나머지는 호불호가 있는 옷들이라;;;저는 박스롱코트 좋아해서 반값에 많이 샀어요.매장 이쁘고 위치좋은데 퀄리티있는 친절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