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4월(2차)문화이벤트
- admi* | 2017-04-06 10:16:06 | 조회수 2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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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 | 2017-04-19답글(0) | 수정 | 삭제
일단 올해로 스물이 돼서 한번도 콘서트에 가본적이 없어요ㅠ
사실 고등학교 다니던 내내 자이언티 노래를 즐겨 들었었는데
얼마전에 키보드 수업 시간에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를 배웠어요 :)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 이제 미흡한 실력으로 겨우 치긴 치는데
직접 콘서트장에서 친구와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평소 옷이 딱 제 스타일이어서 정말 눈이 많이 가던 난닝구에서
이런 이벤트까지 준비해주실줄 몰랐어요ㅎ 너무 감사해요! :D
뽑히게 되면 콘서트 갖다와서 후기도 꼭 올려드릴께요!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 한번 올렷지만 글 밀렷을까봐 다시 올려요!
오늘 발표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어요ㅎ :) -
이*주 | 2017-04-16답글(0) | 수정 | 삭제
평소 랩힙합알엔비를 사랑하는사람이예용.
자이언티 baby,she 때 랩을 외울정도로 꽂힌적이있는데.
실제로 랩공연(게스트초대였어요)을 본것은 실로 우연히 친구생일날 대구를간적이있는 때에
클럽에서 자이언티핑크가 와서공연한것을 사람들사이에낑겨서 잠깐본것 뿐
지방에서는 특히제가거주하고있는곳엔 공연이 볼 기회가 거의 없어서
이벤트가 뜬걸보고는 보고싶다 이기회에 고서울하고싶다
생각이 드네요-
매일 반복되는생활에 한번쯤나만을위해 힐링시간을가질수있는기회를 蠻들고싶기도하구요ㅠㅡㅠ:;;
가서 제대로 즐길자신있는데 너무좋아하는 분들 세명이 딱 있네요
꽂혀서 노래반복재생으로 들었던 곡들 실제로 볼수있었으면좋겠네요~~~~*.*
서울 지역에는 -
백*은 | 2017-04-16답글(0) | 수정 | 삭제
일단 올해로 스물이 돼서 한번도 콘서트에 가본적이 없어요ㅠ
사실 고등학교 다니던 내내 자이언티 노래를 즐겨 들었었는데
얼마전에 키보드 수업 시간에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를 배웠어요 :)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 이제 미흡한 실력으로 겨우 치긴 치는데
직접 콘서트장에서 친구와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평소 옷이 딱 제 스타일이어서 정말 눈이 많이 가던 난닝구에서
이런 이벤트까지 준비해주실줄 몰랐어요ㅎ 너무 감사해요! :D
뽑히게 되면 콘서트 갖다와서 후기도 꼭 올려드릴께요!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현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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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 | 2017-04-13답글(0) | 수정 | 삭제
딸아이가 추천해줘서 알게 됐습니다.. 배송확인하러 왔다가 이벤트 소식에 기분좋아서 한줄 남깁니다.
주문한 옷과 신발은 아직 못받아보았지만 맘에든 옷이 예쁜게 많더라구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제가 결혼25년차 50대 주부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만 투자를 하고 내자신에게는 해준게 없더라구요
직장이 멀어서 평일에는 여과생활을 엄두도 못내고 오로지 앞만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에게 크러쉬,자이언티,딘과함께 추억만들기 선물하나 해주고 싶네요.. 너무좋아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하루 보내세요~~^^ -
최*미 | 2017-04-12답글(0) | 수정 | 삭제
결혼24년차 ~~~~~~난닝구알고지낸지 6년이상된듯
참세월빠르다 항상 건승하고잇는 난닝구 쇼핑몰1등
맞죠? ᆢ올해 간이식하고 집에서 회복중인데 짐이순간
넘아퍼서 응급실와서 검색결과기다리는데 침대도없어서 의자 앉아 기다리고 잇다 난닝구사이트 들어와보니 이벤트중이라 신청합니다 몸이아프니 맘도아프고 많이 우울한데요 저에게 당첨기회 주신다면 하늘 날아갈듯이 기쁠거같아요 날씨는 화창한데 옴짝달삭 못하고 잇는데 공연순간이라도 통증 잊어버릴수잇게 당첨기회 꼭 주세요요즘 웃을일 없엇는데 간호하느라 3개월동안 고생한 큰아들하고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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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 2017-04-12답글(0) | 수정 | 삭제
10년전쯤이니까 결혼하기전 처녀때 월급타면 난닝구에서 매달 30~40만원씩 옷을 사곤 했었는데..
아이낳고 뚱뚱해져서 아이옷만 사느라 난닝구를 못들어 왔거든요;;
몇년에 걸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다시 처녀때처럼 난닝구에서 옷을 사려고 들어왔다가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10년만에 들어왔더니 제 아이뒤, 비번 다 기억이 안나 새로 가입해야 했지만;; ㅋㅋ
딘, 크러쉬, 자이언트 모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가수라 꼭 한번 콘서트에 가서
음악을 듣고 즐기고 싶습니다~
마침 날짜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있어서 완전 폭망한 주말인데
7시부터 하는 콘서트에 가게 된다면 정말 그거 하나로 하루종일 있는 교육을 버틸 수 있을것
같아 신청합니다~!! 같이 교육받는 쌤과 함께 교육 끝나고 갈수 있도록꼭 당첨되게 해 주세요 ㅠㅜ -
안*정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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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 2017-04-10답글(0) | 수정 | 삭제
네이버페이로도 티몬에 올라오는 난닝구 제품 많이 구매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이런 이벤트가 올라오다니 참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ㅋ
요즘에 날씨도 좋아지고 벚꽃도 피면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가게를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가게에 발목이 묶여있네요 ㅠㅠ 일상도피가 필요한 요즘~ 꼭 보러 가고 싶네요~
그리고 가게에 같이 발목이 묶여 있는 친오빠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싶어요~ 사비를 들여서 선물을 하긴 좀 그러코 ..ㅎㅎ 이런게 남매의 현실 아닌가요 ㅋㅋㅋ
요번 주말에 시험도 끝나는데 날짜도 딱이고 ㅋㅋ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
안*화 | 2017-04-08답글(0) | 수정 | 삭제
대학생이 된 딸과 중학생이된 딸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공부안할줄 알았다는 큰아이는 매일밤 과제와 싸우며 자퇴를 외치고 있고~^^
교복을 입고 나름 예뻐진 작은아이는 단원평가 백점맞고 기분좋아하며 공부의 맛을 알아가고 있죠~ 아직어려 백점맞았으니 뭐???하길래 용돈오천원~ 했더니...자기시험점수의 값어치가 오천원이냐며...나를 살짝 당황시켰죠~
콘서트 티켓으로 값어치 올려주고 자존감 살려주렵니다!!!
기회주실꺼죠~^^
# 아이가 꼭 백점을 맞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
황*람 | 2017-04-07답글(0) | 수정 | 삭제
저는 서울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병원 발령을 기다리고 있는 반백수?입니다! 제가 지방에서 생활을하기 때문에 의도치않게 서울에 사는 남자친구와는 한달에 한번 정도 데이트하는 장거리 커플이되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2-3번을 보다가 교통비며, 직장인인 남자친구로 인해 한달에 1번씩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가서 데이트를 하게되어 남자친구에게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리구 늘 떨어져서 서로를 그리워하고있습니다ㅎㅎㅎㅎ>.<
저는 발라드를 좋아하지만(자이언티랑 크러쉬 딘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ㅠㅠ) 저와 조금 다르게 랩, 힙합, 댄스(자이언티, 딘, 크러쉬 엄청 좋아해요 남자친구가ㅠㅠ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딘을 닮았답니다. 살짝 통통한 딘... 주위사람들이 야 너 딘닮았다 할정도로요!!! 그래서 이 이벤트가 넘나 솔깃했고 저를 더욱 끌어드렸어요....♥) 를 좋아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한달에 한번인 4월 데이트는 특별하게 콘서트를 보며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대신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0^! -
이*현 | 2017-04-07답글(0) | 수정 | 삭제
공지에 올리는게평생
딱 두번인데 모두 다 공고롭게도 난닝구 입니다.
난닝구 오픈 할 때부터 사용한 고객입니다.
난닝구와 세월이 흘럿네요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던 그시기에 첨엔 신기햇구
장사가될까 하면서도 구입한고객입니다 .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산 티셔츠를 가지구있구 입기도 한답니다 (아주잘)
지금 온 길 만큼 앞으로도 더 대성 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이 인터넷 오픈하게 된 내용도 봣구요.
만약 저에게 콘서트 티켓이 주어지는 행운이 온다면
고3아들과 힐링하는 시간 갖고싶네요 .
요즘 안한던 공부하느라 속 좀 시크러워하는 아들이
안스러워서 엄마가 기를팍팍 주고 싶네요..
난닝구와 같이 함께 큰 아들입니다 .
세월이 참빨리가네요.
만약 콘서트 티켓이 저에게 주어진 다면 ~~^^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들구 싶습니다 .좋은곳에서
난닝구 덕에 지금까지도 쇼핑하고
즐겨찾는 이곳에서 행운이 저에게 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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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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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 2017-04-06답글(0) | 수정 | 삭제
몸이 아파 직장을 갑작스럽게 그만두고 급하게 수술을 하게됐는데, 당일 수술이라 보호자가 필요하여 7시간 동안 밥도 안먹고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계속 같은 자리에 있어서 간호사분들도 놀라워하셨다고 수술 끝난 뒤에 들었습니다. 그 분은 제 남자친구인데요.
난생 처음으로 전신마취를 했었는데 몸이 잘 안받아줘서 수술 이후에도 2시간동안 속이 울렁거리며 계속 토가 나와도 옆에서 "괜찮아괜찮아" 하며 제 곁을 지켜준 친구입니다.
그 이후에도 백수인 저에게 남자친구는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너무 많이 줬고 무엇보다 제 자신이 싫어서 우울했을때 제 장점을 리스트로 만들어 끊임없이 격려를 해준 친구입니다.
올해 남자친구가 드디어 4학년이됐는데 4월 21일날 중간고사가 끝나요. 이번 시험은 다른때 보다 더 힘들어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기 위해 3주 동안 안보고 21일날 보기로 했습니다.
제 몸도 드디어 많이 나아졌고 시험 끝난 다음 날인 22일날 함께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건강해진 제 몸과 중간고사의 끝을 기념하고싶습니다.
이번 달 29일날에는 그 친구 생일이기도한데요 올해만큼은 4월달 동안 힘든 시간 끝에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싶습니다.
오늘도 난닝구를 애용하고갑니다.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