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5학년2반을 향해달리고 있지만 하루를 무의미한 일상으로 가족들한테 올인 하며 나라는 존재를 잊고지금것 살 다보니 그흔한 영화 한번 보러가지못한채 인생 반을 보낸 보잘것 없는 한 사람입니다 . 그러니 콘스트는 말할것도 없겠죠. 서울서 대학다니는 딸램 공부와 작가로 일을 변행하면서 졸업을 앞두고 많이 힘들어 하는데 부산이 멀다는 말도안되는 핑계와 변명으로 단한번도 찾아가보지도 못한 못난 어미 입니다. 이런 어미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힘들어하는 딸램이랑 콘스트도보면서 의미있는 좋은 시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나들이할수있는 행운이 내게 올까요?